퇴직 전에 회사에서 교육관련하여 지원해주는 지원금이 있었는데
무엇을 배울까 하다가 친구가 평가사 자격증을 추천해주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.
친구는 이미 합격을 하여 몇년째 잘 써먹고 있다고 했습니다.
나중에 합격하면 같이 일 할 수 있겠다 싶어 관심이 더 갔습니다.
처음에는 무슨말인지 도통 알수가 없어 그만둬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
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해보라는 원장님 말씀에 올해까지는 해보자 마음먹었습니다.
그때가 봄쯤 이었는데 김수은원장님이 상담 잘해주신 덕에 합격하여 지금 합격수기를 남깁니다.^^
저같이 나이가 많아도 열심히 하면 됩니다. 짧게 보지마시고 길게보고 꾸준히 노력하십시오.